[6·3하동] 제윤경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하동 미래 바꾸겠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유세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사전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을 찾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544_web.jpg?rnd=20260527151335)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사전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을 찾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제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하동이 정체에 머물지,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 후보는 "많은 군민들이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며 "하동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제 후보는 "남해군은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올해 2월부터 군민들에게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하동도 반드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사전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을 찾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유세차량에 올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543_web.jpg?rnd=20260527151334)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사전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을 찾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유세차량에 올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또 국도 2호선 하동 구간 4차로 확장 문제를 거론하며 "목포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도로 가운데 유독 하동 구간만 2차로로 남아 있다. 이는 군민들의 자존심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경수 후보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하동 구간 4차로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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