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문화재와 전통시장 등 약 3000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700여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또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노후 아파트와 전기울타리, 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공사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에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점검 등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남화영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체계를 가동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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