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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남] 박수현 "당선 즉시 충남·대전 행정통합추진協 구성"

등록 2026.05.28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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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자신이 제40대 충남도지사로 당선된다면 그 즉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2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제가 도지사로 선출된다면 그 즉시 대전광역시와 행정통합추진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내 특별법 통과를 추진하고 2028년 충선과 함께 새로운 통합 단체장의 선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대 후보가 발로 걷어 찬 최대 20조원의 파격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우선권을 반드시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이번 통합은) 충남·대전이 국가균형성장의 전초기지이자 수도권에 대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29일부터 시작될 사전투표에 대해서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충청남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충남을 여는 일에 함께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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