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연대경제기업서 일경험…참여 청년·기업 모집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8/NISI20220708_0001037747_web.jpg?rnd=202207081531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28일부터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연말까지 국비 3억984만원과 지방비 3억5242만원 등 총 6억6226만원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은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 사회연대경제 관리 비영리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와 기업부담분의 4대 보험료, 멘토수당(월 15만원) 등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제주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9~22일 4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3일간 20시간 이수한 뒤 참여 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평균 253만원의 생활임금을 지급받는다.
도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청년 밀착형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애숙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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