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경영·ESG 공급망 강화" 금호타이어·협력사 맞손
![[광주=뉴시스]금호타이어_2026 협력사 간담회.](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977_web.jpg?rnd=20260528103855)
[광주=뉴시스]금호타이어_2026 협력사 간담회.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금호타이어가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27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박은태 상무를 비롯해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주요 구매정책 추진 현황과 신공장 건설 현황을 소개하고 공급망 ESG 및 탄소관리 정책과 글로벌 탄소 규제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투명한 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매 업무 효율화와 협력 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ESG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금호타이어는 공급망 ESG 관리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사의 ESG 경영 및 탄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또 2025년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로 화신특수섬유휠타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ESG 평가 우수 협력사로는 다이나믹디자인이 선정돼 총 5개 사가 상패를 수여받았다.
박은태 상무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가치사슬 내에서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책을 기반으로 ESG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역량 향상과 자율적인 ESG 경영 확산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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