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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발생 신속 대응"…대구 남구, 응급실 감시체계

등록 2026.05.28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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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발생 신속 대응"…대구 남구, 응급실 감시체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월30일까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폭염 기간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과 특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방역 대응과 예방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구보건소는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내원 환자에 대한 사례 보고와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환경 유지하기 ▲햇볕이 강한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 실천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예방 수칙 생활화가 중요하다"며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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