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식품안심구역 지정됐다…달서구 총 3곳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01675584_web.jpg?rnd=20241014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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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대구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등과 협력해 기술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병원 내 음식점 15개소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식품안심구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건물 내 식품안심업소 비율이 전체의 3분의 2 이상이거나, 모든 업소가 지정되면 조성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이월드와 롯데백화점 상인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던 구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3곳의 식품안심구역을 운영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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