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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 플라이빗 운영사 인수

등록 2026.05.28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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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스테이블코인 시장대응 강화

누적 회원 124만명 거래소 확보해

[부산=뉴시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위허브 CI.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위허브 CI.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최대주주의 지배회사인 위허브가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허브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인 포커스에이아이의 최대주주다.

위허브와 위허브 최대주주인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은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의 지분을 각각 40%, 25%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올라설 예정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금융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와 자금세탁방지(AML)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화거래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 지위를 강화할 방침이다.

플라이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자율감시 대상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데 이어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 누적 회원 수 약 124만명, 누적 거래액 약 2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디지털 실물자산(RWA) 거래 플랫폼 '비단(Bdan)'과 플라이빗의 VASP 자격, AML 인프라, 향후 추진 예정인 원화거래 서비스를 결합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플라이빗 인수는 단순한 거래소 확보를 넘어 비단이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실물자산 거래 역량과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대표 RWA 및 종합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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