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4조원 순매도…4개월째 '팔자'
코스피 3조6380억, 코스닥 4080억원 순매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300382_web.jpg?rnd=2026052816020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4조460억원을 순매도해 전월 대비 545조2000억원이 증가한 2121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외국인은 올해 1월 9800억원, 2월 19조5580억원, 3월 43조5050억원을 순매도 했다.
지난달 기준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38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08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중동(2000억원)에서 순매수했고, 유럽(2000억원), 미주(1조6000억원), 아시아(1조8000억원)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노르웨이(1조7000억원)와 룩셈부르크(1조6000억원)가 순매수했고, 싱가포르(3조4000억원), 영국(2조5000억원)이 순매도했다.
특히 미국이 886조5000억원을 보유하며 외국인 전체의 41.8%을 차지했다. 이어 유럽 669조6000억원(31.6%), 아시아 290조4000억원(13.7%), 중동 37조3000억원(1.8%)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8조890억원을 순매수했고, 7조647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4420억원을 순투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기준 전월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325조2000억원을 보유 중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4조7000억원 순투자, 통안채 1조4000억원을 순회수했다.
잔존만기 별로는 1~5년 미만(5조7000억원), 5년 이상(3조8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고, 1년 미만(-9조1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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