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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거제] 김선민 시장 후보, 연일 조선소 출근길 '큰절 유세'

등록 2026.05.29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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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민 섬기겠다는 다짐"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가 연일 ‘큰절 유세’로 시민들에게 절박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8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출퇴근길 현장을 찾아 조선소 노동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선민후보선대위 제공),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가 연일 ‘큰절 유세’로 시민들에게 절박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8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출퇴근길 현장을 찾아 조선소 노동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선민후보선대위 제공),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가 연일 ‘큰절 유세’로 시민들에게 절박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8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출퇴근길 현장을 찾아 조선소 노동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인사했다.

연일 큰 절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큰 절에는 시민을 향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개인적 다짐이 담겨 있다"며 "시민의 삶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소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거제를 만들었다"며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이 더 이상 삶의 무게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젊음을 바쳐 반드시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삶 전반을 책임지는 ‘생애주기형 공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출산·보육·교육 지원 확대와 청년 정착 정책, 조선업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 어르신 복지 강화까지 시민 삶의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부모님 세대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손을 흔들고 차량 경적을 울리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 후보 측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 곁에서 진심을 전하는 큰절 유세와,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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