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1985년생 베테랑' 허일영과 FA 2년 계약
보수 총액 1억2000만원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허일영. (사진=안양 정관장 SNS 캡처)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763_web.jpg?rnd=20260529175638)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허일영. (사진=안양 정관장 SNS 캡처)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1985년생 베테랑 포워드 허일영을 영입했다.
정관장은 29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일영과 FA 계약을 통해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며 "계약 기간은 2년이고 보수총액은 1억2000만원"이라고 알렸다.
허일영은 지난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돼 대구 오리온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오리온, 서울 SK, 창원 LG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개 팀에서 챔피언결정전 반지를 낀 선수가 됐다.
허일영은 프로 통산 정규리그 687경기에 출전해 23분53초를 뛰며 8.6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1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한 기량을 뽐낸 덕에 다음 시즌 정관장에서 현역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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