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년이 정신건강 변화 이끈다"…'영마인드 링크' 225명 선발

등록 2026.05.29 19:18: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복지부·국립정신건강센터, 발대식 개최

[세종=뉴시스]영마인드 링크 3기 발대식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영마인드 링크 3기 발대식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9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리더 '영마인드 링크'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이 직접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정신건강 환경을 진단하고 변화를 이끌어 가는 청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3기는 지난달 말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총 50개팀 225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정신건강 친화 환경 공동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소속 공동체의 정신건강 지원 환경을 점검하고 변화가 시급한 영역에 대한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에는 전국에서 '마주해요 위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이 혼자 버티는 문제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함께 마주하고 실천하며 주위와 연대해 확산하는 행동 중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청년 스스로가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행동할 때 정신건강 문제 해결이 시작된다"며 "청년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