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일본 B.리그 시즌 베스트5·아시아특별상 수상
![[서울=뉴시스]일본프로농구 B.리그 시즌 시상식에서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한 이현중. (사진 = B.리그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863_web.jpg?rnd=20260529225554)
[서울=뉴시스]일본프로농구 B.리그 시즌 시상식에서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한 이현중. (사진 = B.리그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현중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B.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5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현중은 팀 동료 스탠리 존슨, 도미나가 게이세이(홋카이도), 재럿 컬버(센다이), D.J.뉴빌(우쓰노미야)과 함께 베스트5로 뽑혔다.
2025~2026시즌 나가사키에서 뛴 이현중은 정규리그에서 평균 17.4득점 5.6리바운드 2.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성공률(47.9%)과 최다 3점슛(187개)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이현중의 활약 속에 나가사키는 정규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이현중은 플레이오프(챔피언십)에서는 7경기 평균 19.4득점 6.7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쳐 나가사키의 창단 첫 우승을 견인했다. 챔피언십 최우수선수(MVP)도 이현중의 차지였다.
이현중은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주는 '아시아특별상'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여기에 3점슛 성공률 1위 상도 받았다.
시상식에서 3점슛 성공률 상을 받은 뒤 이현중은 "이것은 팀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스크린을 해주고, 좋은 패스를 전달해준 덕분에 슛을 넣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한 후에는 "이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팀원들과 감독님, 나가사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B.리그 최우수선수(MVP)로는 뉴빌이 선정됐다. 뉴빌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9득점 6.4어시스트 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뉴빌은 세 시즌 연속 B.리그 MVP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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