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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군포]하은호, 다문화 포용·AI 교통 혁신 공약 발표

등록 2026.06.01 0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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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3040 세대의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정책을 공양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6.01.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3040 세대의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정책을 공양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6.01.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다문화·귀화인 정책과 교통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하 후보는 1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포용적 정책을 발표하며 "군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다문화 맞춤형 원스톱 센터 구축, 자녀 성장 지원, 경제적 자립 촉진, 인식 개선 캠페인 등 4대 분야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다국어 통역 서비스 확대, 출입국·비자 상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창업 지원, 문화교류 공간 조성, 지역 축제 내 체험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하 후보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3040 세대의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군포형 똑버스(DRT) 전면 확대 및 제로 웨이팅 환승 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송부동·부곡동 등 신규 주거 단지와 산본역·금정역 등 주요 거점역을 연결하고, AI 빅데이터 기반 집중 배차와 스마트 환승 거점 조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시키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성과를 보여준 것처럼 다문화와 교통 정책도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대책으로 완성하겠다”며 “군포를 글로벌 포용 도시이자 스마트 교통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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