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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서관, 시민 문학 창작 프로그램 본격 가동

등록 2026.06.01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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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문학 상주 작가 지원 사업 안내문. (안내문=군포시 제공).2026.06.01.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문학 상주 작가 지원 사업 안내문. (안내문=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직접 글을 써보는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일 오은희 상주작가는 "문학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쓰는 순간 비로소 자기 이야기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오 작가는 11월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독서토론, 문예창작 강좌를 직접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름은 '문학으로 잇다'. 기초·심화 과정부터 청소년 문예창작까지 총 5개 강좌, 42회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강좌는 성인 대상 글쓰기 입문 과정인 (우리동네 예비작가1) '나'라는 장르다.

22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참가자들은 10주 동안 글쓰기의 기초를 다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자기 목소리를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은 2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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