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AI·DX로 스마트 건설 혁신 속도
CSO 조직 필두 전사적 안전·품질 혁신
본사-현장-협력사 간 균형, 中企와 상생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와 양승철 CSO(앞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품질경영선포식을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866_web.jpg?rnd=20260601104731)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와 양승철 CSO(앞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품질경영선포식을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email protected]
IPARK현대산업개발의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안전·보건 부문을 총괄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이다. 안전 전문가인 양승철 CSO를 필두로 전사적인 안전·품질 혁신을 꾀하고 있다.
양 CSO는 "근로자의 안전은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고객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자율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현장, 본사, 협력회사가 함께 소통하며 안전문화 의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경영 기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위험 작업과 일상 작업 전반에 대해 'PDCA'(Plan-Do-Check-Act) 기반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PDCA는 Plan(계획), Do(실행), Check(검증), Act(개선)의 약자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시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며, 사람 중심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폐쇄회로(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도 도입 추진한다.
본사와 현장, 협력업체 간 균형은 더욱 공고히 한다.
본사는 권역별 경영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관리를 강화한다. 현장은 관리·감독자의 안전 활동 실행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활성화한다. 협력회사의 경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과 평가를 통해 사고 대응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경영진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같이 본사와 현장을 상시 연결하는 밀착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권역별 안전보건 점검 전담조직을 신설해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자재 입출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의 효율성도 제고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불시 점검' 방식으로 진행하던 계근(차량 무게 측정) 대신 계근대를 통해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VMS(영상 관리 시스템)를 통해 차량과 자재 정보를 즉시 기록·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모두 품질관리 플랫폼인 'I-QMS'와 연동돼 본사에서도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협력업체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미래 건설산업 선도할 수 있는 기술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기술제안 공모전'을 들 수 있다. 2020년부터 시작돼 연간 평균 70여 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선정된 기술은 선행 연구(PILOT TEST)를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를 부여받는다. 대표 사례가 제4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유진기업의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라텍스 입자를 활용한 콘크리트 내부 균열 발생 제어)로 현재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술혁신과 안전 문화를 결합하고,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장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경기도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관리자가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사각지대를 비롯한 현장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863_web.jpg?rnd=20260601104605)
[서울=뉴시스] 경기도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관리자가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사각지대를 비롯한 현장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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