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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부처 슬로건 발표

등록 2026.06.01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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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 슬로건.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 슬로건.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라는 새로운 부처 슬로건을 1일 발표했다.

슬로건은 지난 3~4월 내부직원 공모와 외부 홍보전문가 자문회의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공간·건설)와 '잇다'(이동·교통)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부처의 정체성과 가치를 드러냈다.

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보다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 홈페이지와 SNS 채널, 홍보영상 콘텐츠, 주요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가 국토 위성과 인공지능 도시(AI-City),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익숙한 일부 이슈만 부각돼 안타까웠다"면서 "새 슬로건은 모든 분야의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굳건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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