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관위, 공정하고 투명한 투·개표 관리…총 5000명 투입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8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일원에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05.28.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299552_web.jpg?rnd=2026052810525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8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일원에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차질 없는 선거를 위해 3000여명의 투표 관리 인력과 2000여명의 개표 관리 인력이 투입된다고 1일 밝혔다.
대부분의 투표소는 선거인의 편의를 위해 1층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곳에 마련됐다. 필요한 곳에는 임시 경사로도 설치됐다. 또 모든 투표소에는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가 마련됐다.
점자형 투표 보조용구, 특수형 기표용구 등도 비치해 시각 등 신체에 장애가 있는 선거인의 투표를 돕는다.
선관위는 투·개표소 등에서 소란 행위와 무단 침입,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학계·정당·시민단체 추천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은 선거 당일 투표 및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의 개표소 이송 과정, 개표 등을 참관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읍면동 단위로 실시간 공개된다.
울산선관위는 선거 전날인 2일까지 울산 269곳의 투표소와 5개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는 등 철저한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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