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안]정금효·차석호…칠원 제2집무실 vs 함안군청사 이전
![[함안=뉴시스]정금효 민주당 함안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왼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정금효 민주당 함안군수 예비후보 제공) 2026.05.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764_web.jpg?rnd=20260501085918)
[함안=뉴시스]정금효 민주당 함안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왼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정금효 민주당 함안군수 예비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 후보는 1일 칠원읍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칠원 제2집무실 설치'를 통한 삼칠권(칠원·칠서·칠북) 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외부 젊은 층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정 후보는 “최근 함안은 칠원·칠서권이 창원 생활권과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행정은 여전히 과거 체계에 머물러 있다”며 “당선되면 '칠원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칠원 제2집무실을 설치해 칠원을 '부울경 메가시티 서부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그는 “창원시청 15분, 마산항 20분, 김해국제공항 4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의 중심에 있는 칠원의 강점을 살려 산업과 인구가 모이는 경제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칠원 5만 신도시 프로젝트 추진 ▲함안 1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칠원역 중심 광역교통 허브 구축 ▲종합병원 유치 기반 마련 ▲가야·칠원 투트랙 발전전략 추진 등을 약속했다.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후보.(사진=차석호 함안군수후보 제공) 2026.05.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418_web.jpg?rnd=20260527163950)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후보.(사진=차석호 함안군수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차 후보는 ▲복잡한 법적 분쟁을 피해 기부대양여(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새 복합행정타운 건립 ▲10년 넘게 고통받아 온 가야읍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행정적 지원 ▲현 청사 부지를 말이산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공원화 해 가야 원도심 관광 경제 중심지 추진 등이다.
차 후보의 '기부대양여' 방식은 민간 사업자가 가야권 내 최적의 부지에 복합행정타운을 건립해 군에 기부채납하고, 군은 그에 상응하는 관내 유휴 부지(보존 가치가 낮은 공유재산)의 개발권을 양여하는 구조다.
차 후보는 군민 혈세 부담없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식이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현 청사를 이전하면 해당 부지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활용해 국비를 유치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과 연계된 대규모 '아라가야 웰니스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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