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비마약 진통제 추가 발주…"처방 ↑"
12만 바이알 추가 발주
![[서울=뉴시스] 비보존제약 로고. (사진=비보존제약 제공) 202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184_web.jpg?rnd=20260107103148)
[서울=뉴시스] 비보존제약 로고. (사진=비보존제약 제공) 202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추가 물량을 발주했다.
2일 비보존제약에 따르면 이번 발주는 어나프라주의 처방·판매 증가로 이뤄졌고, 발주 규모는 약 12만 바이알이다.
어나프라주는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다. 기존 마약성 진통제 대비 중독 및 호흡억제 우려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자 임상에서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수준의 진통 효능이 나타났다.
생산은 이 약의 제조 파트너사인 중국 후이위제약이 담당한다. 중국 내 주사제 생산 경험과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기반의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비보존제약은 최근 국내 주요 병원의 약사위원회(DC) 심의를 잇달아 통과하며 어나프라주 처방처를 확보했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주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며 "원활한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 현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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