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제계 "통합특별시장,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힘 써달라"(종합)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확실을 축하받고 있다. 2026.06.03.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437_web.jpg?rnd=2026060322444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확실을 축하받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가운데, 광주상공회의소는 3일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상생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오랜 공동체였던 광주와 전남이 행정의 벽을 허물고 AI, 에너지,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통합특별시의 성장 비전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과감한 규제 개선과 함께, 산학연 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 첨단산업용 전력 공급체계 구축 등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며 "지역 경제계 또한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경영자총협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력 회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경총은 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앵커기업 및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 밀착형 지원, 청년 고용 미스매치 해결 등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3대 당면 과제를 건의했다.
광주경총은 또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에게는 산업 현장에 맞춘 직업계고 산학 협력 강화와 종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요청하며 "광주경총도 지역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