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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만취운전, 15명 탄 시내버스와 '쾅'…20대 입건

등록 2026.06.04 09:13:56수정 2026.06.04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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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만취운전, 15명 탄 시내버스와 '쾅'…20대 입건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아침 시간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시내버스와 충돌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A(2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고등학교 후문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직진 중이던 시내버스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15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사고 정도가 경미해 병원 이송자는 없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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