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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4조원대 플랜트 수주에 강세…장중 3% 가까이 상승

등록 2026.06.04 10:17:16수정 2026.06.04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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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해양플랜트 기준 4조원대 계약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 330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사진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모습.(사진=삼성중공업 제공).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 330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사진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모습.(사진=삼성중공업 제공).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에 4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2만99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10시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9%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공시한 FLNG 수주 계약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사업이라고 이날 밝혔다. 델핀 FLNG는 미국 최초의 FLNG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계약 규모는 29억달러(약 4조3300억원)로 단일 해양플랜트 사업 기준 대형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설비로, 대규모 육상 액화 설비 없이도 LNG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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