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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주민과 안전점검…"재난 파수꾼"

등록 2026.06.04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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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가야산국립공원 지역주민 합동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안내·안전점검 (사진=가야산 제공) 2026. 06.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가야산국립공원 지역주민 합동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안내·안전점검 (사진=가야산 제공) 2026. 06.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오는 8일부터 가야면과 해인사 의용소방대, 가야면 청년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주민 참여 안전점검·훈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국립공원 내 공원시설물(계단, 난간, 데크, 안내표지판 등), 다중이용시설(야영장, 탐방지원센터, 화장실 등),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위험지구), 추락위험지구, 탐방로 등 지역주민분들이 익숙한 시설물·장소 등을 안전점검표를 기반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출입 금지선 설치, 우회 탐방로 운영 등 탐방로 긴급 통제 조치 등의 안전 조치 완료 후 정비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구조대 훈련 참관·체험을 통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상호운용성(지원) 및 역할 분담(중복 업무 제거, 특기별 업무 분장) 등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식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지역주민분들게 안전의식 강화·고취와 재난·안전 파수꾼의 지속적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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