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전철 터널 붕괴' 사조위, 조사기간 4개월 연장
10월 4일까지 연장…안전성 검토·추가 시추조사 등 진행
![[부산=뉴시스] 지난 2020년 3월 18일 오전 5시 2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 부전~마산간 복선경전철 공사현장에서 둘레 약 50m, 깊이 20m 크기로 지반이 붕괴돼 컨테이너 1개동이 침하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0.03.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18/NISI20200318_0000496372_web.jpg?rnd=20200318071334)
[부산=뉴시스] 지난 2020년 3월 18일 오전 5시 2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 부전~마산간 복선경전철 공사현장에서 둘레 약 50m, 깊이 20m 크기로 지반이 붕괴돼 컨테이너 1개동이 침하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올해 2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였던 사고조사 기간을 오는 10월 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지난 2월 5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조사, 기존 사고조사 보고서·설계도서 검토, 총 8차례의 전체회의 등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잔여 피난연결통로 시공 방안과 사고 원인 분석 등을 위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분석을 위해 터널 구조와 화재 안전성 검토, 추가 시추조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 조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사조위는 설계·시공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전문시공업체·관계자 청문 등 다각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영석 사조위 위원장(국토안전관리원 수석위원)은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수행하여 합리적인 피난연결통로 시공방안과 함께 명확한 사고원인 분석을 통한 재발방지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