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응팔' 이문정, 셋째 딸 출산…"삼남매와 새로운 시작"

등록 2026.06.07 11:37: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이문정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문정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문정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문정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6월 4일. 저희 집 막내!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귤아 정말 고맙다"며 "우리 막내 귤이는 큰오빠, 작은오빠를 섞어 닮았다"고 했다.

또한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문정은 지난 3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셋째를 임신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귤이 이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