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주 최고위서 전당대회 일정 논의…연임은 사퇴시한 없어"
"8월17·30, 9월6일 세 가지 안 정도로 내주 최고위 결정"
鄭 연임 도전 가능성에 "사퇴시한 없어…그 또한 최고위 결정"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6256_web.jpg?rnd=2026052611085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당대회 일정에 관해 "8월 17일 또는 8월 30일, 9월 6일 세 가지 안 정도를 두고 내일 또는 다음 주 안에는 최고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전당대회) 날짜가 정해지면 D-30이 후보 등록 신청일이고, D-80에 전준위와 선관위를 구성하게 돼 있다"며 "후보 등록을 한 뒤 30일 동안 전국 순회 경선을 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2024년 이재명 당시 대표 시절 전당대회를 살펴봐 달라"며 "그때는 전준위 구성부터 전당대회까지 53일이 소요됐다"고 했다. 그는 "A, B, C안을 두고 최고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거듭 말했다.
정청래 대표 연임 시 사퇴 시점을 묻는 말에는 "사퇴 시한 규정이 없다"며 "그 또한 최고위에서 결정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당시 대표는 2024년에 선관위 구성 시점에 그만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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