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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선우, 어깨 관절와순 손상 진단…"2주 뒤 재검진"

등록 2026.06.07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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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도 1군 말소…고종욱·변우혁 등록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5회초 공격 선두타자 오선우가 LG 선발투수 송승기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린 뒤 홈인하고 있다. 2026.04.0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5회초 공격 선두타자 오선우가 LG 선발투수 송승기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린 뒤 홈인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오선우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오선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IA 구단은 "오선우는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2주간 치료와 안정을 취할 계획"이라며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삼성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오선우는 수비 도중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오선우는 2-2로 맞선 8회초 2사 1, 3루 위기에서 삼성 김상준의 빗맞은 땅볼을 잡은 뒤 1루 베이스를 태그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오선우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어깨 관절와순 부분 손상 소견이 나오면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오선우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3홈런 6타점 6득점을 작성했다.

KIA는 이날 오선우와 함께 내야수 윤도현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이들을 대신해 외야수 고종욱과 내야수 변우혁을 1군 명단에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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