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장] 일요일 밤의 깐부 회동…젠슨 황 "토니(최태원), 이틀 만에 또 봐도 즐거워"

등록 2026.06.07 19:54:59수정 2026.06.07 19:5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젠슨 황 '치킨' 최태원은 'HBM칩스' 나눔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2차 깐부회동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시민들에게 치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모양 과자를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2차 깐부회동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시민들에게 치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모양 과자를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박현준 기자 = 2차 깐부회동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시민들에게 치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모양 과자를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회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황 CEO의 가족과 SK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들은 치킨과 맥주를 주문한 뒤 다같이 '건배'를 하기도 했다.

SK 측에서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이 참석했다.

황 CEO는 배우자인 로리 황과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함께 했다.

회동에서 '치맥'을 즐기던 황 CEO와 최 회장은 잠시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과 SK하이닉스의 HBM을 형상화한 과자 'HBM칩스',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황 CEO는 기자들과 만나 "올해 우리는 SK하이닉스와 함께 큰 성과를 거뒀고, 엄청난 하반기와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AI 컴퓨터부터 CPU, 새로운 PC와 로보틱스 등 산업 전반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이곳에 왔고 어쩌면 내일 몇 가지 발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과 방한 기간 두 차례 만난데 대해 "토니(최 회장의 영어 이름)와 저는 정말 좋은 친구다. 만나면 즐겁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