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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광화문서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 및 팝업 운영

등록 2026.06.08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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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거리응원과 체험형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공식파트너인 KT,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와 함께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메인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를 배치해 팬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응원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응원 행사와 더불어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팝업'이 마련된다.

이번 팝업은 축구협회와 KT가 공동으로 마련한 공간으로, 협회가 보유한 축구 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이 구성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거로 전해졌다.

역대 FIFA 월드컵 참가를 기념하는 기념패 10점이 한자리에 공개되며, 대표팀이 착용했던 역대 월드컵 유니폼도 전시된다.

또한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월드컵 사진 구역이 운영되고, 축구협회 공식 MD 존에서는 국가대표 관련 공식 굿즈를 전시한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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