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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퇴직 공무원 '1004 복지 매니저' 운영

등록 2026.06.09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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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간호직 출신 6명…고독사 예방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사회복지직·간호직 출신 퇴직 공무원 6명을 '1004 복지 매니저'로 위촉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1004 복지 매니저'는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혼자 사는 복지 대상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21개 동과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공무원이 기존 복지 체계가 닿지 못한 사각지대를 먼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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