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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형 특성화고에 경주 2곳 선정…"5년간 최대 45억 지원"

등록 2026.06.09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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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고 AI 모빌리티, 경주정보고 마이스 산업 분야에 지정

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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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의 신라공업고와 경주정보고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동시 선정됐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공고는 AI 모빌리티, 정보고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 특성화고로 지정돼 5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받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도와 인구 유출을 막고자 추진된다.

각 기관은 특별교부금과 교육과정, 혁신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경주의 자동차 부품 산업과 문화관광 기반을 활용한 AI 모빌리티, 관광 서비스·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확보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학교에서 핵심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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