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농어촌공사 상임감사, 공공기관감사협회장 취임
등록 2026.08.28 17:04:08
지난 3월 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부임
"소통·협력 넓히고 공공감사 전문성 강화"
![[세종=뉴시스] 윤소하 신임 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443_web.jpg?rnd=20260828165019)
[세종=뉴시스] 윤소하 신임 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 제11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농어촌공사는 윤 상임감사가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 감사 분야를 대표하는 협회로, 정부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감사 현장에 구현하고 감사 품질과 회원기관 간 정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임 제10대 협회에서는 공공기관 자체감사 자격교육을 확대하고 자체감사 평가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윤 신임 회장은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3월 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부임했다. 이후 지난달 열린 협회 임시총회에서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회원기관이 체감하는 소통과 협력 강화 ▲실효성을 바탕으로 한 공공감사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대안 마련 ▲감사인 전문교육 고도화와 국내외 감사기관 간 교류·협렵 확대 등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협회가 쌓아온 성과와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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