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육상부, 전국 대회서 메달 10개 땄다…"땀방울 결실"
전국 대학 육상선수권대회 출전
![[구미=뉴시스] 포환던지기 금메달 딴 배수민 선수.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890_web.jpg?rnd=20260609183820)
[구미=뉴시스] 포환던지기 금메달 딴 배수민 선수. (사진=경운대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경운대에 따르면 전남 해남 우슬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81회 전국 대학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단거리와 중거리, 도약, 투척, 혼성 복합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포환던지기 배수민(2년), 400mH(허들) 이민정(1년)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워크의 정수인 ▲4X400mR(혼성 릴레이) 종목에서도 임하늘(3년)·허준민(2년)·김남균(2년)·이현채(1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200m 채원준, 멀리뛰기 김준혁, 800m 이예은, 4X100mR 채원준·이정규·현지섭·허준민 팀은 은메달을 땄다.
800m 이영웅, 400m 이민정·송헌재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 전체의 종합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철규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의 전문 실전 인프라와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운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는 스포츠 의학 기반의 컨디셔닝 시스템과 실전 최적화 훈련 환경을 구축하며 매년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포츠 엘리트 양성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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