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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난임 인식개선 지원…난임가족연합회 등과 맞손

등록 2026.06.10 1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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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와 한국 머크 헬스케어,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10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4층 오크룸에서 난임·생식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와 한국 머크 헬스케어,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10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4층 오크룸에서 난임·생식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와 난임치료제 등 의약품을 공급하는 한국 머크 헬스케어,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10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4층 오크룸에서 난임 인식 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난임 바로알기 캠페인 확대와 기업 내 가족 친화적 문화 정착을 돕는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난임 환자는 물론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난임·생식 건강에 대한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의 난임 지원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사례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과 함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가족친화 미래포럼도 열렸다. '가족! 임신·출산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주제로 이정렬 대한가임력보존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복지부 출산정책과,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이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토론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해 모든 직장인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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