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에이드 무료" 20일 딱 하루, 당진 순성왕매실축제
매실따기·매실머핀 만들기 체험에 사생대회, K-팝 공연도
![[당진=뉴시스]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 공식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874_web.jpg?rnd=20260616101837)
[당진=뉴시스]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 공식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시가 후원한다.
주요 체험 행사는 ▲남원천변 매실로 매실따기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매화꽃비 술빵 만들기 ▲셀프 매실파전 ▲매실빙수 등이 예고됐다.
여기에 방문객 참여 행사로 ▲'최고의 왕매실을 찾아라' 왕매실 콘테스트 ▲당진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원목게임놀이터 ▲버블놀이 등이 준비된다.
시 학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회 순성왕매실사생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순성중학교 밴드부 공연 ▲뮤지컬 갈라팀 '오픈런 플레이어스' ▲싱어송라이터 '제이문' 스트릿댄스 팀 KKAL의 K-POP 댄스와 함께 매직버블쇼 등이 이뤄진다.
먹거리 존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매실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진맥주·매화꽃비도 시음할 수 있다.
또 이 곳에서는 정통 미국식 햄버거, 숯불 목살 바비큐, 떡볶이, 닭꼬치, 수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상훈 법인 대표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왕매실을 시민과 관광객에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매실 따기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알차게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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