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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현지하상가의 변신…청년창업지원센터로 재개관

등록 2026.06.18 09:34:25수정 2026.06.18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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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10곳 입주…로컬창업타운도

[청주=뉴시스[ 내부 공사를 완료한 청주 청년창업지원센터. (사진=청주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내부 공사를 완료한 청주 청년창업지원센터. (사진=청주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장기간 방치되던 충북 청주시 대현지하상가가 18일 청년창업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시는 94억7000여만원을 들여 상당구 사직대로 일원의 대현지하상가를 청년창업지원센터로 리모델링했다.

청년기업 10곳과 청소년공간, 문화·휴게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로컬창업타운 등이 들어섰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근로자의 날, 명절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창업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건립된 기존 대현지하상가는 원도심 공동화 여파로 2023년 초 폐업했다.

시는 2028년 만료 예정인 민간사업자 무상사용권 잔존기간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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