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11월까지 운영
노인우·박숙민 개인전으로 첫 시작
설치미술·회화 통해 공존과 생명 순환 조명
![[부산=뉴시스] 부산 사하구가 운영하는 서부산 대표 창작거점공간인 '홍티예술촌'이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전시를 선보인다. (사진=부산 사하구청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039_web.jpg?rnd=20260619103003)
[부산=뉴시스] 부산 사하구가 운영하는 서부산 대표 창작거점공간인 '홍티예술촌'이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전시를 선보인다. (사진=부산 사하구청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하구가 운영하는 서부산 대표 창작거점공간인 홍티예술촌이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전시를 선보인다.
부산 사하구청은 지역 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홍티예술촌에서 오는 11월까지 '2026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레지던시형 예술창작공간으로, 지역 작가들의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입주작가 8명이 참여한다. 첫 전시로는 노인우·박숙민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7월 4일까지 홍티예술촌 전시실에서 열린다.
노인우 작가는 설치미술 전시 'Through Us : 서로를 통과하는 빛'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조명하고, 박숙민 작가는 회화전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 기후변화로 인한 풍경의 변화를 담아낸다.
전시는 홍티예술촌 1·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티예술촌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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