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중앙일보 신용등급 'D' 강등

한국기업평가는 22일 중앙일보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C'에서 'D'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CCC'에서 'D'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양희철 선임연구원은 "22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 기한이익상실 사유 발생 후 해당 어음이 지난 19일 최종 부도 처리됐고, 22일 중앙일보 당좌거래가 정지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중앙일보가 지급 보증한 중앙일보에스 기업어음과 중앙일보엠앤피 전단채 신용등급도 'C'에서 'D'로 각각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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