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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인수위, 교직원 의견 청취…"제도 개선 공감"

등록 2026.06.23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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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권 위원장 "교육정책은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장 방문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장 방문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23일 세종늘벗학교, 세종누리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온세종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권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이 참석했다. 각 학교에서는 교장·교감·행정실장·보직교사 등이 자리해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활동을 설명했다.

세종늘벗학교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현황과 맞춤형 학생 성장 지원 체계가 점검됐고, 세종누리학교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교직원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교육정책은 반드시 현장과 연결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 있게 전달됐다.

이어 교직원들은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대안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개선 요구를 제시하며 인수위원들과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특수교육과 대안교육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세종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이어가며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미래 세종교육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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