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당선인 "지식산업 중심으로 제주 산업 재편"
청년-대학생 간담회…"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 위해 재편"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23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8102_web.jpg?rnd=20260623161726)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23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23일 "제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지식산업 중심으로 제주의 산업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당선인은 이날 제주시 오라동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도내 대학 총학생회,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 당선인은 "민선 9기에서는 제주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식산업 중심의 정책을 도정 주요 어젠다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식과 기술 중심으로 제주의 산업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광산업과 건설업, 서비스 산업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지식산업 체계로 바꿔야 한다"며 "이를 위한 기반 산업으로서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제주에 유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과 대학생들은 ▲심야 대중교통 확대 ▲도심형 공동 기숙사 운영 ▲제주 청년 생활안정 지원금 도입 ▲제주청년 문화패스 도입 ▲제주형 특화 서포터즈 운영 및 청년 항공 실비 지원 ▲청년 창업비 지원 확대 ▲청년정책비서관 신설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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