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 상주음악가' 하델리히, 9월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9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서울=뉴시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8189_web.jpg?rnd=20260623170817)
[서울=뉴시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지난 3월 개최된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상주음악가로 활동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이번에는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오는 9월 13일 서울 송파루 롯데콘서트홀에서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한 대로 꾸며져 온전히 악기의 선율을 하델리히의 연주로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의 포문은 텔레만의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5번이 연다. 이어 퍼킨슨의 'Blue/s Forms'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5번, 텔레만의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8번이 연주된다. 1부 마지막 곡으로는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19·6·16번이 장식한다.
2부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가 연주되는데, 이 작품은 바흐의 세 개의 바이올린 파르티타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델리히는 서울 공연에 앞서 9월 1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한 차례 공연한다. 한국 공연 이후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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