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 당선인·인수위, 주요 6개 사업 '현장 점검'

주요 사업 현장 점검하는 민선9기 제천시장 이상천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민선 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23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예정지, 옛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 집행부 담당 공무원이 동행한 현장 점검에서 인수위는 현장 여건, 사업 추진상 문제점, 시민 체감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사업 전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사업 현장 주변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인수위는 현장 점검 결과와 시 집행부 의견 등을 종합해 사업 추진 속도와 방식, 실효성 등을 분석할 방침이다.
이 당선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사업을 정밀하게 진단해 목적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인수위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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