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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떨어지고, 돌담 무너지고…제주서 강풍피해 잇따라

등록 2026.06.23 17:46:42수정 2026.06.23 1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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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3일 오후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3. oyj4343@newsis.comㅁ

[제주=뉴시스] 23일 오후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강풍특보가 내려진 23일 제주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강풍 피해는 5건으로 집계됐다.

오후 4시35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강풍에 흔들린 신호등이 떨어졌다. 오후 3시52분께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통신선이 늘어졌고 오후 2시4분께 서귀포시 보목동에서는 돌담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벌였다.

오후 1시50분께 제주시 이호동에서는 상가 간판이 흔들리는가 하면 낮 12시51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제주=뉴시스] 23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강풍에 의해 신호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3. oyj4343@newsis.comㅁ

[제주=뉴시스] 23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강풍에 의해 신호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강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6일 새벽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20~25m의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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