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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대응…장세일 영광군수, 현장점검

등록 2026.06.23 17:49:22수정 2026.06.23 1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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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실태 전수조사 후 관계기관 합동조사 추진

[광주=뉴시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23일 지역 염전을 방문해 천일염 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근로환경과 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23일 지역 염전을 방문해 천일염 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근로환경과 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최근 불거진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현장을 찾아 실태 점검에 나섰다.

영광군은 장 군수가 23일 지역 염전을 방문해 영광 천일염 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염전 근로자 고용 실태 전수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유사 사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 보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군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시 근로자를 고용한 염전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과 합동 심층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고용 실태 조사를 연 2회 정례화하고 명예 인권지킴이 운영과 천일염 산업 위반행위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인권침해 없는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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