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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 아들 캐나다 명문대 싹쓸이 성적에 '감격'

등록 2026.06.23 2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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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종철 아들 시후(사진=SNS 캡처)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종철 아들 시후(사진=SNS 캡처)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정종철이 아들 시후군이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정종철은 21일 소셜미디어에 시후군의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을 공유했다.

정종철은 시후군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교과 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홀로 캐나다로 떠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외롭지는 않을지, 학업은 따라갈 수 있을지 늘 마음을 졸였다. 결국 너는 아빠의 걱정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또 "상이 몇 개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엄마 아빠가 가장 자랑스러운 건 누구의 도움이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타국에서 부모 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했다.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종철은 아들 정시후가 캐나다 토론토대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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