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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체장애인협회와 MOU 체결…소속 회원에 'PV5 WAV' 특별 할인

등록 2026.06.24 0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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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소속 개인 및 단체

PV5 패신저·PV5 휠체어 차량 구매 할인

[서울=뉴시스] 기아 360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오른쪽),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제공) 2026.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아 360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오른쪽),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제공) 2026.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와 PV5 휠체어 이용 가능차(WAV)를 통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PV5 파생 모델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국내 전용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기존 후측 탑승 방식 대비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는 지장협에 PV5 WAV 차량 1대를 기부한다.

또 지장협 소속 개인 및 단체를 대상에게 PV5 WAV 또는 패신저 모델 구매 시 대당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혜택과 기아의 협회 전용 추가 할인이 결합하면, 구매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아는 PV5 WAV를 활용해 전국 지장협 개인 회원 및 단체를 위한 협회 방문 홍보 및 시승 체험을 운영한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 행사와 연계해 PV5 WAV 부스 운영 및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PV5 WAV 보급 확대와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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