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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발란사와 손잡고 스포츠 웰니스 컬렉션 출시

등록 2026.06.24 0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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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서 7월 9일까지 팝업 운영


[서울=뉴시스] 비이커 발란사 협업 컬렉션 팝업 스토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이커 발란사 협업 컬렉션 팝업 스토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BEAKER)가 사운드숍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협업한 2026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이커는 글로벌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비이커만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하며 패션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2012년 론칭 이후 국내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발란사는 음악과 아트 기반의 아이템, 빈티지 패션 상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독창적인 감성을 앞세워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기록과 경쟁보다 즐거운 움직임과 건강한 취미, 스포츠 응원 문화에 가치를 두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비이커는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응원하는 문화를 담아 새로운 스포츠 웰니스(Sports Wellness)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협업 컬렉션은 '아마추어 스포츠(Amateur Sports)'를 콘셉트로 축구·야구·농구·테니스·복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티셔츠와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통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비이커와 발란사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비이커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9일까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컬렉션은 비이커 성수·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비이커 타임스퀘어몰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한다.

송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상무)은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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