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수석대변인 "鄭 출마 여부, 적절한 시기에 본인이 직접 밝힐 것"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준비 위원회 설치 절차 26일 시작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7481_web.jpg?rnd=2026061208560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이 오는 26일 최고위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전준위, 선관위 설치·구성의 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전당대회를 연임 도전으로 해석해도 되는가'란 질문엔 "(정 대표가) 직접 설명하실 것"이라며 "오늘인지 내일인지는 모르나 사퇴하셨으니 적당한 시점에 (입장을) 말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 대표의 사퇴와 맞물려 강 수석대변인과 조승래 사무총장 등 정무직 당직자들도 일괄 사퇴했다. 민주당은 차기 당대표 선출 전까지 한병도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정 대표 사퇴 직후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한 지도부 인사는 "오늘 또는 내일 중 지도부가 모여 공석이 된 정무직 인선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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