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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가 건져 올린 전복·해삼,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서 만난다

등록 2026.06.24 1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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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뿔소라·돌멍게까지…상생 프로젝트 'Co:어촌'

[서울=뉴시스] 청정바다 해녀 특별전 사전예약 홍보물.

[서울=뉴시스] 청정바다 해녀 특별전 사전예약 홍보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GS리테일과 협력해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 중인 '코어촌(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지 수산물을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자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상품을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주문 물량에 맞춰 해녀들이 제철 수산물을 채취한다. 이후 물류 과정을 거쳐 내달 3∼4일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전복과 해삼, 뿔소라, 돌멍게 등으로 전남과 경남 지역 해녀들이 채취한 수산물이 포함된다.

공단은 기획전을 통해 지역 중심으로 유통되던 해녀 수산물의 판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해녀가 채취한 수산물을 소비자가 가까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한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어촌의 우수한 자원과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생산자, 기업,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Co:어촌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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